Day 5 ’바다의 성, 한산‘ 다시보기
5일차에는 한산대첩축제의 메인!
한산해전 출정식과 재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수백 년 전, 바다를 향해 나아가던
함선들의 웅장함이 그대로 재현되어
역사의 한 장면을 눈앞에서
보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.
밤이 되자 통영한산대첩광장은
EDM 파티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.
음악과 함께 춤추며 모두가 하나 되어
즐겼던 그 순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.
오늘은 축제의 마지막 날이에요.
지금까지의 멋진 순간들을 가슴에 담고,
남은 시간도 함께 즐기며 축제를 마무리해요.
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.